[ 히스토리 ] - 11월 , 신규상장주 의 반란!
2020.11.6일 트레이딩 히스토리 - 박셀바이오.센코.피플바이오.소룩스.위드텍.바이브컴퍼니
승부는 뒤를 돌아보는것이 아니다
11月, 신규주들의 반란은 시작되고 ,,,
11월 시장이 오늘로서 첫주가 지났다 .
금번 11월 첫째 주 시장은 전월 10월 시장과는 매기가 확연하게 틀린 모습으로 시장이 움직였는데,체감적으로도 그렇고 수급흐름이 아주 활발하게 움직였던 한주 였다. 11월 시장의 포문을 연것은 근래에 상장했던 새내기 신규주들로서 불확실한 미 대선 이슈 투심을 시장으로 끌어 오는데 단단히 한몫을 했다.
피플바이오 , 이오플로우 , 우리가 진짱이야!
11월 신규주들의 득세 의 단초는 , 10월부터 관심을 끌고 있던 ' 이오플로우 와 피플바이오 '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근래에 좋은 흐름이 없었던 신규주 시장에서 이 두종목이 기세의 끈을 이어오고 있던 차 에 , 11월에 들어서 박셀바이오가 도화선에 불을 붙이므로서 본격적인 신규주들의 반란이 시작된다.
박셀바이오! , 11월의 화려한 외출!
11월 시장이 열린후 , 10월 마지막 매매일에 상한가에 안착을 하고 11월로 넘어온 박셀바이오의 간암치료제의 이슈가 시장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게 되면서 박셀바이오는 새로운 급등주 시장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되는데 , 박셀바이오의 기세를 눈여겨 본 시장 참여자들은 곧바로 , 센코.위드텍.바이브컴퍼니.아이디피.압타머사이언스.셀레믹스로 이어지는 연계관련주들에 배팅을 하게 되고~ 11월초 시장은 그야말로 신규주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된다 . 하지만 영원히 피는 꽃은 없듯이 , 보통 한주 정도의 기세를 이어주면~ 어느 정도 기세가 꺾여지고 시간과 세월에 급등기세를 조금 누그러 트린 후! 기세가 약한 놈은 그렇게 그렇게 스러져가고! 강한놈은 다시 2차 랠리를 통상적으로 하게 되는데! 공교롭게도 새로운 새내기 신규상장주인 ' 소룩스 ' 가 등장을 하여 상한가를 연출하고~센코는 시간외에서 +8%대로 급등세을 유지를 하므로서! 신규주 득세는 아직은 지속성이란 페달을 누르고 있다. 미 대선 이슈로 불확실한 투심속에서 피어난 신규주들의 급등꽃은 , 시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새로운 먹거리를 반드시 창출을 한다는 통계적 습성을 한번 더 확인 시켜준 좋은 예 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참여분들은 참조하셨으면 한다.
기(氣)세(勢)주(株) , 흐름에 편승하라!
시장은 항상 먹이감을 한곳으로 몰아넣지는 않는다 ,,, 다양한 여러 경우의 수들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이 시장의 특성상! 시장은 다변성이라는 균형의 추를 곳곳에 떨어 트려 놓는데 , 기세주들이 보통 그러한 경우라고 보시면 좋을듯하다.
특히 소리소문 없이 나 잡아바라~ 하면서 꿋꿋하게 기세를 올리는 종목들도 눈에 띄는데 , 몇몇 종목은 한번 눈여겨 볼만한 종목이니 참조하셔서 관찰추적을 해보시길 바란다 , 알고있고! 보고있고! 챙겨놓아야! 기회도 온다,,, 참조하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