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토리 ] - 피플바이오 , 환희의 노래를 불러라!
10월20일 트레이딩 히스토리 - 피플바이오. KMH . 이오플로우
승부는 뒤를 돌아보는것이 아니다
피플바이오 , 승부가 통하니 계좌가 웃는다~
하루 의 매매를 마치고 나면 , 그날 자신의 트레이딩에 대해서 100% 흡족하게 느끼는 날이 자주 있지는 않다. 늘~ 먼가가 아쉽고 늘~ 먼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아마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비슷한 맘이지 싶다~ 금일도 하루의 매매를 복기하면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정리를 해보니 ,,, 아직도 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이기도 하다! 오늘 수익을 올렸으면 되었지 무슨 말? 이렇게 말들을 할지도 모르지만! 스스로가 느끼는 부족함은 자기 자신만이 알수있는 그런 것이기도 할것이다 , 하나의 공략종목을 더듬어 볼때 잘한 점과 실수한 점을 보는 시각은 각자의 트레이딩 경력이나 내공에 따라서 보는 면이 틀리기도 한데 , 하나의 사물을 여러명이 보고 느낌을 말하라고 하면 각기 자신의 시각으로 본 점을 말하는 것 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것 같다. 공부는 참으로 끝이 없고~ 세월은 빗살처럼 빠르니! 하루의 흐름이 한주의 흐름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공부의 술잔에 아직도 목마름을 느끼는 만패서생의 맘 같기도 하다. 승부는 항상 고통스럽다! 허나~ 그 고통이 환희의 오르가즘을 불러오니 그 고통을 잊는가 보다! 이제 몇시간 뒤면 새로운 하루 시장이 열릴것이다~ 준비를 해보자! 그 고통과 환희의 격전장을 위해서!
이오플로우 , 죽느냐 사느냐!
KMH , 승부는 짧고 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