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토리 ] - 현대바이오 , 제2의 신풍제약을 꿈꾸다

현대바이오 , 제2의 신풍제약을 꿈꾸다

12월 8일 월초가 끝나가는 시점인 날에 현대바이오가 첫 상한가를 연출한다.

현대바이오는 8일날에 첫상한가를 기록은 했지만 , 그 이후의 흐름을 썩 좋은 흐름은 아니였다~ 12/9일은 종가상 -5% 대로 끝이 날정도로 그렇고 그런 스쳐 지나가는 이슈로 끝나는 종목이기도 했는데 , 12/14일 다시한번 상한가를 연출하면서 시장에 재조명을 받게 된다 , 그러나 익일 15일에 오히려 시가가 -2%대로 출발하면서 많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역시 그렇고 그런 종목으로 치부가 되면서 관심을 거두는 모양새로 마쳤는데 ,,,

12월15일 종가상 19600원 +1%대로 마감을 한 현대바이오를 상한문은 종가배팅으로 승부수를 던지게 되는데 , 기실 종가배팅은 쉬운듯 하지만 하루앞날을 인간이 예측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이기에 필자 역시도 조금은 갈등이 있을수 밖에 없었다 . 그러나 요근래 단일가종목들의 반란이나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재료의 특이성 , 치료제의 변환성 등등의 환경으로 볼때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15일 종가배팅을 하게 되고! 그 한번의 결정이 금일 18일 종가상 + 75%에 가까운 수익을 얻게 했으니 , 미세한 한번의 흐름이 큰 물줄기를 바꾼다는 말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작은 사례이기도 한 것 같다 .

현대바이오 의 급등세는 보유재료의 특성도 있겠지만은 , 기실 에쓰씨엔지니어링 이나 키네마스터 , 넵튠등이 보여준 단일가진행 종목들의 급등이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었던 점도 하나의 이유이기도 할것이며 , 코로나확산으로 인해 경구성 치료제 즉 , 편안하게 누구던지 손쉽게 구할수 있고 , 복용할수 있는 그러한 치료약에 대한 갈망도 들어 있지 싶다 . 여담으로 , 넵튠은 현대바이오 와 같은 날 종가배팅 승부수를 던진 종목이기도 한데 이 종목도 나름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니 두종목을 지금 매도해도 +100% 수익을 얻을수 있으니 단 , 3거래일 이라는 짧은 기간의 수익으로 볼땐 파격적이지 싶다 . 현재 시장에 치료제관련쪽으로 참여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종목군들의 면면을 보면 , 대표적으로 대웅.대웅제약.종근당.종근당바이오 정도가 될듯한데 코로나치료제 쪽으로 트레이딩을 운용 하시는 분들은 같이 참조하시면 좋으실 듯 하다. 현대바이오는 월요일 하루 정지가 된다.

현대바이오 , 한번의 클릭으로 ,,,

넵튠 , 현대바이오와 같은 날 종가배팅 승부를 띄우고 ,,,

종근당.종근당바이오.대웅.대웅제약 - 코로나치료제 기대를 한몸에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