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스토리 ] - 박셀바이오 ,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11/13일 트레이딩 히스토리 - 박셀바이오.피플바이오
승부는 뒤를 돌아보는것이 아니다
박셀바이오 , 아직도 배가 고프다~
11월 시장에서 가장 기세를 끌어올린 종목들 중에서도 박셀바이오 와 피플바이오를 손꼽을수 있는데 ,,
10월말 마감날에 상한가에 안착하고 11월로 넘어온 박셀바이오는 , 단 4거래일만에 10/30일 시가기준 대비 110%가 넘는 파괴적인 급등세를 선보이며 11월 월초시장의 핫아이콘으로 주목을 듬뿍 받았다. 그 후 , 11/9일 고점을 찍어주고 하방으로 전환하며 급등의 에너지를 시간과 세월의 흐름에 분산중인데 , 박셀바이오는 상한문의 코어트레이딩이 잘 적용된 종목들중에 하나로서 아직은 살아 숨쉬는 휴화산이라고 볼수가 있겠다.
피플바이오는 박셀바이오의 기세에 동반상승세를 연출한 종목으로서 11월초 신규주들의 반란을 함께 한 종목이기도 하며 , 다른 신규주들에 비해서 박셀바이오와 가장 밀접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으로 기억을 하시면 좋을것 같다 . 박셀이 뜨면 피플도 움직이니 같이 놓아두고 보시면 득이 될것이다.
박셀바이오는 10/30일 상매매로 [A] 지점에서 진입을 한후로 상매매 와 데이매매를 겸용하여 상한문에 100% 가까운 수익을 안겨준 효자스런 종목이기도 하며 코어트레이딩의 장점을 잘 살린 종목이기도 하다 . 고점공략과 저점공략이 잘 어우러져 만들어진 박셀바이오 의 트레이딩 진행은 , 아직도 진행형이며 마지막 매매는 금요일 [E] 지점에서 진입을 하여 그 끈을 이어가고 있다 . 박셀바이오는 이런 상한문의 끈기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금요일 시간외 시장에서 상한가를 연출하며 담주 장에 부활의 노래를 부를 준비를 마친 바, 담주 에 과연 새로운 시세를 쓰면서 부활의 노래를 외칠지! 아니면 용머리만 남기고 꼬리를 내릴지! 관심있는 참여분들은 같이 한번 지켜보기로 하자 . 재미지는 종목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