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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히스토리

[ 히스토리 ] - 피플바이오 vs KEC

10/19일 히스토리 - 얻은 것 과 놓친 것

승부는 뒤를 돌아보는것이 아니다

피플바이오 , 눌림을 한번더 기다리다 놓친 오늘의 아쉬움

10월이 문을 연 뒤에 최근의 시장흐름은 주도주는 물밑으로 가라 앉고 각기 개별적인 종목들만 움직이는 장세가 한달 내내 이어지고 있는 시점이다 금일 신규상장했던 피플바이오는 기관투자가들에게 밴드하단 미만이라는 냉대를 당했던 종목이였지만 , 당일 의 모습은 금일 시장에서 가장 핫한 모습으로 이시장의 머리위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다. 오늘 시초가에서 한번의 눌림을 줄때 조금만 더 한번의 눌림을 기다린것이 아쉬운 실수였는데 금일 매매에서 찐한 아까움이 뭍어 있는 종목이기도 하다 . 하지만 상한가팀은 보유를 해서 인연의 끈은 이어가고는 있으므로 내일 아쉬움을 커버해줄 산뜻한 모습을 기대 해본다! 

KEC , 시초가 승부가 통하니 수익도 통했다!

금일 매매에 있어서 피플바이오의 아쉬움을 토탁거리게 해준 종목이 KEC 였는데 , 특히 호가가 무거운 종목이였지만 수급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는 상한문의 지론을 있는 그대로 표출해준 금일의 급등 기세주였다 . 테슬라발 재료를 등에 업고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이 종목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추적을 해볼 의향으로 공략을 했으며 그 공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조금은 여유있는 위치에서 향후 흐름을 지켜보고자 한다! KEC~피플바이오의 아쉬움을 상쇄시켜준 것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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